주메드 렙티바크는 100% 천연 전나무 껍질로 만들어진 내추럴 베딩입니다.

렙티바크는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열처리를 하지 않은 전나무 껍질로 신속하게 수분을 흡수하고,

습기를 발산해 높은 습도를 유지하여 파충류에게 완벽한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뛰어난 흡수력으로 파충류의 배설물을 흡수하고 냄새를 완화해주는데 효과적인 바닥재입니다.

2~3개월에 한번씩 뜨거운 물에 담궈 이물질을 제거한 후, 햇빛에 말리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 사이즈 확인 잘 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 제작업체 사정에 따라 포장 및 제품 색이 다를 수 있습니다.

 

4.4 L